정부에 대한 민간의 신뢰를 측정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= 국채 이자율

 - 부실 채권의 금리는 높아지고 / 안정 채권의 금리는 낮아지고...

 → 국채 금리가 낮다는 것은, 국가의 입장에서 자유롭게 자금을 조달해도 될 만큼 유동성이 커진다는 것.

 

레버리지 투자

10만 달러(자기 자본) + 20만 달러(차입(대출)금) = 30만 달러 투자금

 → 주식이 10% 상승했다면, 3만 달러의 수익 / 이자율 감안해도 수익

*but 주식이 하락하기 시작하면 

 → 주식이 30% 하락, 9만 달러 손익 / 투자금 21만 달러로 줄어듬 / 이자율 감안하면 손실 더 커짐

 →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할 정도의 상황이라면, 마진 콜 발생

 → 즉 연쇄적 악순환 지속

 

*재할인율: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으로 부터 대출받는 금리

 → 중앙은행의 금리가 높아지면 시중은행이 고객에게 돈을 빌려줄 때 제시하는 대출 금리도 상승

 

디플레이션(돈의 가치는 상승, 임금이나 토지 등의 상품 가격 하락)의 공포

이자율 5%, 10만 달러의 대출을 받은 상태의 디플레이션 5% 물가하락의 체감 부담은 10%이상

 

이로인해,

 → 기업의 경영 압박 상승 → 은행의 대출 회수 압박 상승 →  물가 하락으로 농장(토지), 트랙터(상품) 가치 하락 → 근로자 임금 저하 또는 해고 → 경제 전체의 구매력 붕괴

 

IMF와 같이 대규모 실업(=구매력 붕괴) → IMF의 경영 압박 상승 → 은행의 대출 회수 압박 → 물가, 현물가치 하락(돈이 없어 물건이 있어도 살 사람이 없음)

 

ex) 만기 30년 국채 가격이 100원이고 금리 이자율이 10%, 물가 상승율이 3% 일때,

*but 경기가 좋아 인플레 발생으로 물가 상승율이 5~6%까지 오른다면

만기 시 받을 수 있는 원금+이자는 손해 → 손해를 상쇄, 국채 매력도 높이고자 국채 금리 상승, 국채 가격 하락

즉 경제 성장이 가속화되고 인플레 압력이 높으면 채권 금리가 상승하고 채권 가격은 하락함.

 

폴 볼커 연준의장의 인플레 해결

과도한 거품을 해결하기 위한 진통이 따르지만 그 뒤, 재차 상승동력이 생김.

 → 인플레로 과도한 물가상승율 → 시장 금리(이자율) 상승 → 주식 시장 타격 → 기억 실적 저하 

*대출 금리 올라 기업 부담이 있으며, 시중의 투자수요도 감소

PER(주가÷주당순이익(eps)) 상승 → 순이익 저하

*PER=주가/1÷순이익/주식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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